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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

대장암병원 간폐전이 복막림프 재발 치료 방법 면역력 저하 회복

 

안녕하세요.

(前) 국립암센터 항암신약 개발 개발본부장, 종양내과전문의 ‘김정용 박사’가 있는 곳 예몸의원입니다.

오늘 살펴볼 대장암병원 환자분은 50대 중반이며, 대장암 4기 말기 환자분인데요. 
해당 환자분의 면역치료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대장암이 발생했다면 변을 보았을 때 혈변을 보게 됩니다.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면 빨간색이 아니라 검은색으로 변하기에 검은 덩어리로 보일 것입니다. 

 

오늘 사례의 대장암병원 환자분도 혈변 조직 검사를 통하여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는데 간폐전이가 된 상황이었기에 수술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고 표적 항암치료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복막림프 문제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다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해당 대장암병원 환자분은 21년 9월경 대장암 4기 최종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폐전이가 되어 수술할 수 없었으며 다른 병원에서 암 크기를 줄이고자 표적항암치료를 37번 받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예몸 제노시스에 처음 오신 것은 23년 4월 19일입니다. 


이후 총 15번의 면역치료를 했는데 지속해서 통원 치료를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예몸에 내원하시기 전, 다른 병원에서 1차 항암치료를 했었는데 이때 모든 냄새에 예민해져서 식욕은 떨어지고 구토만 하다 보니 10킬로가 빠졌습니다. 

 

항암치료를 한 후 1주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했었던 몸인데 치료 시간이 길어질수록 10일이 넘도록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항암 부작용으로 인하여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물론이고 몸이 굳고 거동도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대장암병원 환자분은 간폐전이로 인하여 수술조차 불가능했고 암으로 인하여 여행까지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예몸의 면역치료를 15번가량 한 후 항암 부작용이 줄어들면서 일상을 회복했고 북유럽,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오셨습니다. 
CEA 종양 표지자 수치는 항암 수치를 나타내는 것인데 처음에는 398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10개월가량 10~11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암병원 예몸 제노시스는 다른 대학병원과는 다르게 항암치료를 하거나 수술하는 것이 닙니다. 
자체 면역 증강 프로그램을 통하여 면역력을 증가시키면서 암을 치료합니다. 


예몸에서는 자가면역 세포 배양과 면역증강 치료를 통하여 복막림프 전이나 재발을 방지하고 있으며 기존 항암 치료로 저하되었던 면역력은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면역 프로그램은 클리노믹스, 유니스트, 게놈 재단에서 개발한 박종화 교수님과 게놈 검사나 유전체 검사 의학자인 박상철 교수님의 치료를 근거로 합니다. 

정식으로 암 진단을 받았다면 치료로 들어가니 실비 처리도 가능합니다. 
환자 인터뷰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 공개 포스팅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례를 보고자 한다면 예몸의원 네이버 블로그 이웃 신청을 하고 치료 사례 카테고리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