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병원 치료 방법 3기 암세포 수술후재발 전이 예방

안녕하십니까, (前) 국립암센터에서 항암신약개발 개발본부장이자 종양내과 전문의인 김정용 박사가 있는 곳 예몸 제노시스 암 예측입니다.
일반적으로 암 진단 뒤에는 주로 간암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게 됩니다. 
이후에는 암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면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도 싶지만, 암 3기의 경우 수술후재발로 인해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간암을 보시면 5년 내 수술후재발 가능성이 약 70%에 달하게 되며, 다른 암 종류의 재발률도 20~5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며 수술과 간암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뒤에도 재발하면 절망적일 것입니다.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보시면 주로 항암치료로 인한 면역력 저하에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므로 암세포가 다시 야기되고 다른 부위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간암 3기 진단을 받으셨던 환자에 대하여 안내드리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세포 암종의 악성으로 2022년에 진단받으셨으며, 2022년 7월 14일에는 TACE라는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또한 받고 간암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초진 간암 판정은 2010년 11월에 있었으며, 이후 2011년 1월에 간암 3기 수술을 받았습니다. 
간암병원에서 수술과 함께 혈관 색전술 및 방사선 치료를 11회와 3회씩 받았으며, 항암치료로 면역 항암제인 티센트릭과 더불어 신생혈관 억제제인 아바스틴을 각각 2회씩 투여받았습니다.

간암이 10년 만에 수술후재발을 하였고, 그 후 TACE 시술을 받으신 후에는 면역 치료를 위해 저희 예몸 제노시스를  2023년 4월 8일에  방문하셨습니다. 
상담 후 당일부터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4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8회의 면역 치료를 받았습니다. 
10년간 남성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였지만, 면역 치료를 받은 후 4개월 만에 발기 기능 또한 회복되어 남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으셨습니다.

사진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AST를 비롯하여 ALT입니다. 
각각의 정상치는 0~40과 0~41이지만, 환자의 경우를 보시면 각각 137과 함께 109로, 정상치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이는 간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면역 치료를 시작한 4월에는 AST가 137이었지만, 5월 중간 검사에서는 50으로도 감소했습니다. 
마찬가지로 ALT 역시 109에서 75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에 다시 검사한 결과, AST와 더불어 ALT는 각각 55 그리고 45로 정상치에 근접했습니다. 
이렇게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예몸은 면역증강 치료 그리고 자가면역 세포 배양을 활용하여 재발과 더불어 전이를 방지하는 동시에, 기존 항암 치료가 떨어뜨린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합니다.

저희 면역 시스템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게놈재단, 클리노믹스 그리고 유니스트를 개발하신 박종화 교수님과 유전자 검사 그리고 게놈 검사를 기반으로 하는 박상철 교수님의 의학적 토대로 면역 치료를 합니다. 

간암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으면 실비 처리가 가능하니 또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환자 인터뷰에 대한 글은 예몸의원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 공개로 올리고 있으니 여러 사례들도 확인하고 싶으시면 블로그 이웃 신청 후에 관련 카테고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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