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 클리닉

암면역치료병원 간암말기 사례 자가세포 배양 면역증강


안녕하세요 국립암센터의 신약 개발 담당 본부장 종양외과전문의 김정용 박사와 함께 하는 곳, 예몸의원 제노시스 암 예측입니다.

예몸 제노시스 암예측에서 독자적인 프로토콜로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에 대한 진단을 받고 나서는 암면역치료병원 또는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진행하거나 수술을 받습니다. 
이후 암에 대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 관리받아야 합니다. 
특히 간암말기의 경우 상태가 나아진다고 하더라도 금방 재발할 수 있으며 다른 암도 재발률이 20~50%까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적지 않은 수치이며 암에서부터 나아지기 위해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진행했는데 재발이 일어난다면 절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암치료를 진행한다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으며 항암치료를 꾸준히 받을 경우에는 면역력이 줄어들거나 암세포가 재발할 수 있으며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이전에 예몸에서 간암말기에 대한 진단을 받고 치료받으신 환자분에 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2022년에 간세포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고 2022년 7월에 간동맥 화학색전술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간암말기 진단을 받은 건 이보다 전이었습니다. 
2010년 11월에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1년 1월에 수술받았고 이후 간암을 개선하기 위해 항암제를 투여하는 색전술을 시행하고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항암치료도 여러 번 받았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나서 간암이 재발하였고 시술을 진행한 후 암면역치료병원에서 면역 치료를 위해 예몸 제노시스에 방문하셨습니다.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하신 그날부터 바로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4월 8일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면역 치료를 받았고 10년간 남성으로써의 역할이 어려웠지만 4개월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남성으로써의 역할이 가능한 상태까지 나아졌습니다. 

 


다음 사진에서 봐야 하는 것은 AST 및 ALT입니다. 
간 수치를 알리는 정상치는 0~40, 41 정도이지만 환자분은 137과 109로 정상치보다 더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간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월에 암면역치료병원에서 처음 면역치료를 진행하였고 5월에 중간 검사를 받았습니다. 
137 AST는 50으로 감소했고 109 ALT는 75로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6월에 재검사를 진행하였고 AST 및 ALT가 각각 55, 45로 감소하여 정상치와 유사하게 내렸습니다. 
간암말기를 개선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몸 암면역치료병원에서는 면역증강에 대한 치료와 함께 자가면역 세포를 배양하여 재발 및 전이를 막고 기존에 진행하던 항암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암면역치료병원의 모든 면역 프로그램의 경우 게놈 재단 및 유니스트, 클리노믹스를 만든 박종화 교수님과 함께 게놈 검사와 유전체 검사에 대한 면역 치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암에 대한 진단을 받았다면 치료로 구분되어 실비 처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의 인터뷰에 대한 포스팅과 이웃 공개 포스팅이 네이버 블로그에 자세히 포스팅되어 있으니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예몸의원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