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막박리 수술 광시증 치료 검사 안과 시야 질환 문제 서울아산병원의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인 첫눈애안과의 윤삼영 대표원장입니다. 이번에 말씀드릴 안과 질환은 열공성 망막박리 에 관한 내용입니다. 1. 즉시 응급실로 방문해야 할 징후 48세의 환자 사례입니다. 이 환자는 이전에 포도막염을 진단받은 이력이 있으며, 약 2주 전부터 오른쪽 눈 옆에서 번개처럼 빛이 번쩍이는 증상(광시증)을 호소하며 치료 를 위해 내원하였습니다. 증상이 악화되며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물속에서 보는 듯한 흐릿함, 특정 부분이 가려지는 느낌, 눈앞에 커튼이 드리워진 것 같은 현상이 야기했다거나 액정이 깨져 영역이 확장되듯이 안 보인다면 이는 긴급한 상황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2. 광시증 검사 – 굴절검사 (ARK) 환자의 왼쪽 눈은 -7D로 고도근시 상태에 있으며, 고도근시의 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