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명플러스치과

임플란트치과 음식물끼임 틈 홀 예방 관리법


안녕하세요 투명플러스치과 윤성희 원장입니다.
최근 심미적인 요소와 치아의 기능적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분들이 늘어나면서 문의차 방문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임플란트가 필요하신 환자가 임플란트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와 임플란트를 심은 후 적응하는 기간 동안 관리와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임플란트치과를 통해 구강구조에 임플란트를 심을 때 초기에는 치아 또는 잇몸의 높이가 높아진 것 같아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본래 치아가 아니기에 당연히 임플란트 수술하시면서 거치는 증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적응도 중 입의 내측에 위치한 살과 혀를 의도치 않게 깨울 거나 삽입한 임플란트가 다른 부위의 치아와 부딪히면서 통증이 수반되는데요.

이 증상은 대부분 1-2일 정도 생겨나다가 없어지게 되며 경과 관찰하기 위해 임플란트치과에 내원 주시면 적극적인 치료방법을 진행하니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다.


이외에도 임플란트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 후 가장 불편한 것은 음식물끼임 현상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임플란트는 앞 치아가 밀린다고 해도 미동도 없거나 앞 치아가 계속해서 흔들리는 때에 틈이 발생됩니다.


치아가 뽑힌 자리 주변의 잇몸이 주저 않으면서 틈이 형성되면서 음식물끼임이 발생되는데 이와 같은 경우 치간 칫솔질을 통해 관리해야 되고 유동식 음식을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그럼 올바르게 치간칫솔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임플란트를 삽입 후 치간칫솔 이용해 관리해 주는 방법으로는 임플란트치과에 내원하셔서 환자분 상태에 적절한 크기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얇거나 사용감이 불편한 치간칫솔을 제외한 칫솔로 위아래로 4회가량 왕복하면 됩니다.
자주 치간칫솔을 사용하는 경우 잇몸에 영향을 주거나 피가 날 수 있어 적당량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임플란트 홀인데요.
SCRP라는 임플란트 타입은 스크루로 이뤄진 부분을 이용해 임플란트를 연결시켜 주기에 구멍이 존재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연한 푸른색 부근이 홀입니다.


이 타입은 내부를 봐야 되거나 재수정을 해야 될 부분이 발견되면 쉽게 크라운 제거가 가능해서 의사가 사후에 다룰 때 변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 후 이 구멍은 치아색과 비슷한 레진 등을 이용해 메꿔놓게 되는데요.
이 홀 부분에 레진 처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닳는 부분이기에 많이 닳았을 경우 내원하셔서 다시 메꾸시면 됩니다.


마지막 유의할 점들은 어느 정도 최소한의 공간 확보가 되어야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한데요.
작은 임플란트의 경우 크라운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 임플란트 주의점들을 알려드렸는데요.


위에 내용 꼭 참고하셔서 자신의 상태에 제일 적합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임플란트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꼼꼼한 상담은 언제든 투명플러스치과를 통해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